[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윤다훈이 프리미엄 안경 브랜드 '아또르'의 모델로 선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바인엔터테인먼트 측은 "SBS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연륜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윤다훈 배우가 '아또르' 모델로 발탁됐다"며 "지난 12일 김민종, 이정진과 호흡을 맞춰 안경 화보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안경 브랜드 '아또르'는 대구 엑스포 안경 박람회에서 신제품을 보일 예정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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